<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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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100주기]
[세종시막말_강도론]
[민주노동당 탄압_검경언 굿판]
[MBC사태,엄사장 사퇴_언론의침묵]
[김정헌,난 더 재밌다]
[등록금 동결뻥카]
[민노총,스마트폰속으로]
[고다르후반작업중]
[졸업식추태]
[살인범,셋중하나40대]
[천살느티나무시름시름]
[나홀로집]
[맥주,뼈에 좋아]
꼬꼬냥 나루(2006.7)
<잡다한 생각들>
- 콧구멍이 두개인 이유
"위대한 코"를 보다 문득 콧구멍이 두개인 이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
코 파다 숨막힐까봐?,,,,?
- 박수를 참을 수 없는 인간
박수의 사전적 의미
;기쁨, 찬성, 환영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설날, 어떻게 봉사 할 것인가?
2006년 이후 계속 이래저래 명절에 집에 봉사하지 못해서 욕 많이 들어먹었는데
요원이기도 하지만 아예 설 근처 스케쥴을 싹다 비워버렸다.
흠흠 뭔가 엄청 생색나게 일을 해야하는데ㅋ 어쩌지
- 말,글
활판수면제,
위대한 코,
매화꽃 도장,
패배는 나의 힘,
샴페인과 노숙자,
무산자와 무소유의 간극,
불이익을 통한 통제,
시청에서 오줌싸는 노인,
부활은 지독한 죽음과 파문 뒤에 오는것,
부족한 것 없는 사람들은 모자란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응달 너구리 "응달에서 양지를 바라보기에 의뭉스러워진 따름이다."
벌거벗은 존재 '호모 사케르'
Pimp&P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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