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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시 여는 블로그, 분류 및 정리

1. 다시 여는 블로그

영화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한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영화교육 바탕 삼아 새로운 영화적 대안을 찾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잘 된다면 수익을 가져오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영화만들기'를 할 수 있겠죠.

그와 동시에 2013-14까지 진행했던 작업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러한 저의 모색을 위한 발판의 역할을 합니다.

변혁적인 영화를 만들고, 변혁적인 영화의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찾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분류 및 정리

- 후리덤은 사유를 위한 공간입니다. 책과 글 등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 블루스는 쾌락을 위한 공간입니다. 감동적이고 기억해야 하는 작품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 공공은 함께 살기 위한 공간입니다. 영화의 공적 활용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 씨네는 영화를 위한 공간입니다. 영화와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 정리 틀

  [분류기호]_[제목]_[년월일] 

ex: FP_삐딱하게 보기_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