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내 삶을 스스로 관리하기 힘들다.
운동화끈을 다시 고쳐메어야겠다.
연초에 가볍웠던 머리가
복잡하고 지저분하니 짜증도 많이 나고 집중도 되질 않는다.
차형의 훈훈한 살인미소를 봐서라도
화이팅 해야지...
운동화끈을 다시 고쳐메어야겠다.
연초에 가볍웠던 머리가
복잡하고 지저분하니 짜증도 많이 나고 집중도 되질 않는다.
차형의 훈훈한 살인미소를 봐서라도
화이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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