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고 있는듯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습니다
한동안 달거리로 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의뭉을 마구 품었으나
뭐 그래요
그냥 되는데로 사는거죠
라고 생각하고 난뒤부터
무념무상
아~무 생각없이
동사무소의 종노미가
자본의 종노미가 되어
돈잔치에 푸욱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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